라디오로 만나는 에너지나우 – 관악에코마을②

라디오로 만나는 에너지나우 – 관악에코마을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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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로 만나는 에너지나우 – 관악에코마을②]

에너지자립마을 ‘관악에코마을’은 저희 마을 명칭입니다!

 

관악FM

지난 8월 28일 ‘관악에코마을’ 에너지활동가 4명은 관악FM 라디오로맨스 생방송에 게스트로 참여해 활기차고 유익한 방송을 함께했다.

‣ 방송 중인 에너지활동가 김숙희(활동 5년차), 김수현(활동 3년차)

 

관악에코마을 에너지활동가 김숙희씨(활동 5년차)는 관악에코마을에 대해서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이라는 사업이 있는데요, 저희 마을도 에너지자립마을이라는 사업을 하고 있고, 관악에코마을은 저희 마을 명칭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터졌고, 그해 9월 서울시 전체가 전기가 다 나가는 블랙아웃 사태가 일어났다. 그리고 나서 서울시에서 ‘에너지가 심각하구나, 위험하구나, 이런 위험을 안고 살고 있구나’ 이런 생각 속에서 서울시에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을 하게 됩니다. 원전하나가 만들어 내는 에너지 사용량이 200만 TOE 이라고 하는데, 그만큼을 줄이면 원전하나를 안 지어도 되는 거죠. 그래서 서울시민이 에너지를 줄여보자, 그리고 원전 하나를 짓지 않도록 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것을 정부에서 하라고 시킨 것이 아니라, 각 마을에서 동네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이런 활동을 하기위해서 에너지자립마을이라는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2012년부터 시작하게 되어 저희도 여기에 합류하게 됐고 5년째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에 80개가 있고, 관악에코마을은 저희 마을의 명칭이고,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의 일환입니다”라고 관악에코마을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8월 22일 ‘에너지의 날’, 관악에코마을은 어떤 행사를 했을까? 에너지활동가 김수현(활동 3년차)씨는 “저희는 매달 22일 불끄기 행사를 해요. 9:00~9:30분까지 가족들이 모여서 모든 전등을 끄고 촛불을 켜고 사진을 찍어서 저희 절전수업 방에 사진을 올려요. 행사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초를 선물해 드리고, 6개월, 1년 연속적으로 사진을 올리는 분들은 시상식을 해서 상을 주고 또, 인기 있는 사진을 뽑아서 시상을 하기도 해요. 벌써 5년째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생방송 월요일 라디오로맨스(2017.08.28) 에너지자립마을 “관악에코마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악FM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관악FM홈페이지에서 옮겼습니다.  http://www.radiogfm.net/news/1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