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 만나는 에너지나우 -거여1단지에너지자립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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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30 라디오로맨스

DJ앵그리의 라디오로맨스 생방송 중입니다~초대 손님 : 거여1단지 에너지 자립마을

안병천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라디오로맨스-기획방송 [거여1단지 에너지자립마을 편]

 

1997년에 완공된 거여1단지 아파트는, 송파구 남한산성 수호장대 밑자락에 있는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으로, 1004세대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어진 아파트로, 특히 아파트 옥상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공영부분의 자치 전기의 50%를 생산하고 있다.

 

10월 30일 생방송 라디오로맨스 기획방송 [거여1단지 에너지자립마을 편]은 최재영(입주자대표회장), 임영수(이사), 천인자(회장) 에너지활동가와 함께 송파구 거여1단지 에너지자립마을의 특별한 에너지절감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재영 에너지활동가는 “에너지절감과 함께 운동도 해보자는 취지로 송파구청 공동체활성화사업에서 ‘주민 건강계단 만들기’ 사업을 신청했다.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를 받아, 계단, 승강기에 문구, 소모 칼로리 등을 적어놓았다. 외부업체에 맡기지 않고 주민들에게 공모를 해서 테마별로 건강에 관한 이야기, 삶의 명언, 사자성어, 공모를 해서 당선된 것들을 아파트 계단에 쭉 붙였다. 재료를 사다가 실사 출력해서 주민들이랑 아이들이랑 같이 붙였고 건강계단 활성화 걷기대회도 한다. 한 달 쯤 됐다.”라고 말했다. 또, 1단지 아파트에서는 핼러윈데이 행사도 하는 등 에너지절감 활동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사도 함께 했다.

 

에너지절감 활동을 통해 거여1단지 에너지자립마을은, 지하주차장 LED 등을 교체해 연간 1,000~1,200만 원 절감이 되고 있고, 옥상 태양광 같은 경우, 135킬로와트(KW)가 설치돼 매년 3600만 원 발전, 올 10월까지 3000만 원 정도 발전이 되고 있다고 한다. 올해 5월에는 공용전기요금이 0원이었다고 한다.

 

최재영 에너지활동가는 에너지자립마을 활동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지하 주차장 LED등 교체와 옥상 태양광 설치로 에너지절감 활동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처음 시작은 주민들이 뜻을 모아 했다기보다는 관리실과 입주자대표 의결회에서 새어나가는 관리비를 줄여보자는 취지로 시작했다.”며 “이런 활동으로 세대 관리비를 절감하게 됐고, 송파구, 서울시 등에서 하는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에서 상금을 받아, 주민들을 계도하는 차원에서 현수막도 붙여놓고, 주변 아파트와 비교해 우리 아파트도 살만한 아파트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에너지절감을 하면서 주민들 관리비도 줄어들고, 아파트 운영도 투명하게 운영해 한국감정원 전국 아파트 품질검사에서 우수상을 타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에너지 절감과 공동체 활성화를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관리사무실 소장님 이하 여러분들이 도와주고, 여기 계신 김영수 이사, 천이자 회장님의 마을봉사단이 뜻을 모아서 지난해 에너지자립마을을 신청해서 1년 차를 보냈고, 올해 2년 차 에너지자립마을과 연을 맺고 있다.”고 덧붙였다.

 

 

생방송 월요일 라디오로맨스(2017.10.30) 기획방송 [거여1단지 에너지자립마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악FM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