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하나 줄이기정보센터 붕어빵 캠프에서 만나는 환경이야기

원전하나 줄이기정보센터 붕어빵 캠프에서 만나는 환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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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붕어빵 캠프 모습

 

서울시청서소문청사 원전하나줄이기센터 모습
서울시청서소문청사 원전하나줄이기센터 모습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지난 8월 8일~8월 12일 ‘여름 붕어빵 3차 캠프-기후변화와 미래에너지’를 개최했다. 이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미래에너지와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방법을 가족이 함께 알아보는 체험 행사다. 서울시에 거주하며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6 여름 붕어빵 캠프 모습
2016 여름 붕어빵 캠프 모습

올여름 붕어빵 캠프는 총 세 차례 진행됐다. 1차는 7월 25일~7월 29일, 2차는 8월 1일~8월 5일, 3차는 8월 8일부터 5일간 이루어졌다. 1차 캠프는 ‘기후변화에서 살아남기’, 2차 캠프는 ‘미래 에너지를 찾아라’를 주제로 다뤘다. 3차 캠프의 주제는 ‘에너지 위기에서 탈출하기’였다. 참가자들은 1~3차 캠프의 5일 중 하루를 골라 2시간 동안 캠프에 참여했다.

2016 여름 붕어빵캠프 모습
2016 여름 붕어빵캠프 모습

최근 열린 3차 붕어빵 캠프에서는 에너지 위기, 미래 에너지와 관련된 문제들을 퀴즈와 보드게임을 통해 흥미롭게 접근했다. 캠프 참여자들은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 등 일상 속 실천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캠프 참여자들은 일회용 컵 소비를 줄이기 위해 ‘에코병’을 손수 만들기도 했다.

2016 여름 붕어빵 캠프모습
2016 여름 붕어빵 캠프모습

지난 1~2차 캠프에서도 일상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됐다. 1차 캠프에서는 친환경 양초, 2차 캠프에서는 미니 태양광 자동차 등을 손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 재생 에너지 생산 등 현명한 에너지 소비에 대한 정보도 제공됐다.

2016 여름 붕어빵캠프 모습
2016 여름 붕어빵캠프 모습

2014년 이후 매년 여름, 겨울에 열린 붕어빵 캠프는 온 가족이 환경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사소한 실천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자’고 다짐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책임감을 촉구하는 자리였다.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매년 여름, 겨울 캠프를 시작하기 전 원전하나줄이기센터 홈페이지(http://energy.seoul.go.kr)를 통해 선착순 사전신청을 받는다. 자원봉사시간(1시간) 또한 인정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해본다.

김은주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