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섬 투발루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사라지는 섬 투발루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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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섬 투발루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김수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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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라는 섬이 점점 잠기고 있다는 이야기는 뉴스에서 많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지구온난화 문제로 잠기고 있는 투발루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보았습니다.

KakaoTalk_20160802_131859555태평양 한가운데 자그마한 색종이 조각 같은 섬이 ‘투발루’입니다. 이 ‘투발루’라는 섬은 일 년 내내 여름이 계속되는 그림엽서처럼 예쁜 섬입니다.

어느날 아침, 아이들이 눈을 뜨니 발목까지 물에 잠기고, 장난감자동차도 녹이 슬었습니다.

산호섬의 귀중한 유물들도 바닷물에 잠기고 섬의 모든 것들은 잠기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방법을 찾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탑을 쌓아보지만 한때 사람들이 살았던 그림같이 예뻤던 ‘투발루’는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KakaoTalk_20160802_131900446천천히 뜨거워지는 지구! 지구온난화가 가지고 오는 문제들은 이제 우리 눈앞의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가 지속한다면 그림처럼 아름다운 섬이었던 ‘투발루’는 영영 사라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이름다웠던 섬 ‘투발루’를 이제 그림책에서만 만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사라지는 섬 투발루’를 만나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로 인해 아픈지구를  만나보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